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노티아 연대기 (문단 편집) === 이노티아 연대기 2 : 카니아의 아이들 === 2009년 7월 21일 SKT에서 첫 출시. 동년 8월 12일에 KTF, LGT에서도 발매했다. [[iPhone]]과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로도 출시됐다. 스마트폰에서는 이노티아 연대기 '''3'''으로 명명돼 있다.[* 초기엔 2EX란 이름이었으나 어느새 바뀌었다.] 선택할 수 있는 클래스는 바바리안, 아크메이지, 프리스트, 로그, 템플러, 쉐도우헌터. 뭔가 있어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만 다르지 구성은 같다. 1이나 3에 비해 몹도 많고 잘 뭉치기 때문에 몰이사냥에 좋은 직업들이 우대받았다. 대표적인게 골폭앜메와 바바리안. 아크메이지는 본작 최고의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기도 했을 만큼 여러 모로 강력한 모습을 자랑했던 직업이다. 한파 - 콜 라이트닝 - 파이어볼로 이어지는 원소콤보를 자랑하던 원소 앜메와, 로그 저리가라 할 정도의 데미지를 자랑하던 골렘폭파 앜메는 여러모로 공포의 대상이었다. 레벨 70대에 최종 던전인 신의 세계까지 가는 일도 있었으니 말이다. 허나 만렙 후 템이 맞춰진다면 기피직업중 하나. 이노티아 2는 만렙 후 네트워크부터 본 게임이 시작된다. 바바리안에게 사거리를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밀린다. 템플러는 가장 특이한 포지션을 잡아낸 직업이다. 일명 "반템," 즉 반사 템플러라는 신종 플레이가 유명세를 탔는데, 이는 방어력을 극단적으로 높힌 후 방어 증폭 스킬을 사용해 몬스터의 데미지를 튕겨내는 방식으로 사냥하는 플레이이다 . 이 플레이로 반 매크로 레벨업이나 노가다를 하는 플레이어들도 생겨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때문에 '''압도적인''' 투기장 1위. 방패막기때문에 3템플러 체제로 템만 맞추고 간다면 AI 특성상 절대 질 일이 없다. 물론 공성전에서도 마찬가지. 참고로 방어력이 반사대미지 상승에 영향을 주고, 힘이 방막확률에 영향을 준다. 만렙시 방패막기율은 템을 맞췄을 시 대강 70% 중후반대. 후술할 크리티컬과 함께 매 타마다 확률이 적용되는거이기에 거의 무조건 발동한다. 파티는 대체로 템플+2바바리안.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70까지 키우기가 굉장히 힘들다. 방패막기는 되는지도 모르겠으며, 평타는 바바리안, 아크메이지와 굉장히 많이 차이난다. 그러나 100 이후부턴 방막이 굉장히 잘되기에 어그로만 끌어주면 폰에서 손을 놓고 레벨업이 가능하다. 네트워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직업은 단연컨데 올민첩 쌍수 바바리안. 대미지의 일부를 회복하는 스킬에 공속까지 올려주는 스킬이 있어서 전 직업 통틀어서 초당 대미지 1위에, 흡혈이 있어 힐까지 필요없다. 게다가 올민에 템까지 맞춰주면 스킬 터질 시 크리 확률은 7~80%대. 또한 가장 먼저 배우는 스킬이 사거리의 단점을 보완하고도 남아줄 스킬이라 법사, 궁수계열 직업들을 모두 사장시켰다. 파티는 대체로 3바바리안 체제. 또한 탱킹도 준수하고 저렙때부터 딜량이 괜찮기에 키우기도 쉽다. 로그는 쌍수 바바리안의 하위호환이다. 순간 폭딜에 있어서는 바바리안보다 쎄긴 하지만, 동일한 시간이 주어지면 바바리안이 압도적인 DPS로 찍어누른다. 그나마 로그가 쌍수 바바리안과 차별점으로 둘만한 것은 크리와 회피를 맞추고 섬광탄을 이용해서 은신을 연속으로 터트려서 공격하는 것. 이 은신이 피해량도 올라가고 패시브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강화되는 버프기 같은건데[* 바람의나라 도적의 투명을 생각하면 거의 비슷하다.] 섬광탄을 찍으면 평타시 일정 확률로 공짜 은신이 써진다. 이걸 활용한 방법으로 최대한 전용 셋팅을 해서 평타를 치면서 섬광탄을 터트리면서 은신의 버프 효과를 지속적으로 받는 것. 평타와 크리, 회피가 중요하기 때문에 왼손 공격확률이나 크리확률, 크리 데미지 증가등등이 매우 중요해지는데 이 셋팅을 끝맞추면 꽤 강하다. 프리스트는 네트워크 최다 캐릭터 바바와 템플이 자힐이 되는 관계로 사장되었다. 단, 공버프+크리버프+은신무시+침묵이 있는지라 매우 빠름 공속 지팡이 들고와서 성역(피해면역+CC무시) 키고 패는데 템플과 달리 바바는 피해 못 주면 흡혈이 안 되기에 바바 하드 카운터 겸 변태플레이가 가능하다. 쉐도우헌터 역시 별 특색이 없기에 사장. 프리스트와 쉐도우헌터는 파티원 전체 버프기가 있으나, 가장 메인이 되는 바바리안은 차라리 다른 파티원까지 바바로 맞춰주는게 효율이 훨씬 높고, 템플러는 평타가 의미가 없기에 버프기가 의미가 없다. 템맞추기 전 저렙이라면 모를까... 주인공이 고정되면서 자신이 직접 캐릭터의 이름(=네트워크 ID)을 지어주는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동료는 한낱 주인공 따라다니는 NPC에 불과하던 1과는 달리 2에서는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동료가 다수 등장한다. 이런 동료들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다시는 등장하지 않거나 한동안 플레이 불가가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할 것. 물론 1처럼 용사의 인장으로 고용할 수 있는 동료도 따로 있으며, 스토리에 등장하는 타 캐릭터들과 생김새가 동일한 레어용병이 있다. 레어용병의 경우는 모든 스킬이 열려있으며, 스텟이 더 좋다. 네임드 헌터가 폐지되고 대신에 진행에 맞춰서 각 마을의 네임드 헌터 요원들이 특정 몬스터를 잡으라는 퀘스트를 내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적재적소에서 진행에 도움이 되는 장비를 즉각 얻을 수 있지만 1에 비해서 장비가 금방 갈려버린다(...) 또한 전작에서는 없었던 NPC 호위나 구조물 수호 등의 미니게임적인 요소도 생겼으며 이 때문에 [[어그로]]나 적의 이동속도를 파악할 필요성이 늘어났다. 템플러는 기본적으로 어그로 스킬이 있기에 파티에 템플러가 한 명 쯤은 있어야 편하다. 스토리가 마왕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최종보스인 암흑신은 1에서 나왔던 마왕 고오곤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시피 하다.[* 정작 마왕 고오곤은 3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지명도 드로렌 왕국을 제외하면 죄다 새로운 마을들로 교체되었다. 거의 [[패러렐 월드]] 수준. 주인공도 [[지나가던]] 용병에서 용사의 혼을 가진 소심한 마을 소년으로 바뀌었다. 퀘스트 진행은 [[https://blog.naver.com/solos12/220535421210|이 링크(네이버 블로그)]] 참고 오프닝이 별개의 프롤로그를 취하는 방식으로 변했는데 여기서 주인공의 정체가 암시된다.[* 물론 주인공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하다. 모든 스탯이 레벨 40대의 표준으로 고정이며 스킬이 대부분 찍혀있는데 이것도 스킬포인트로 올릴 수 있으며 장비도 중상급 장비를 들고 온다. 재미있는 건 프롤로그에서 얻은 아이템은 본편에도 전이된다는 것. 이것 때문에 장비는 벗을 수 없다.] 그 뒤 평범한 소년인 루쉔이 마을에서 성인이 되어 성인식을 치르던 도중에 어떤 오크로부터 [[맥거핀|의문의 건틀렛]]을 건네받고 그 뒤 정체불명의 조직인 암흑 교단에게 그가 끔살당하는 것을 지켜본 뒤 고대의 마왕을 봉인한 용사의 물건을 지키기 위해서 여행한다는 이야기... 인데... 진행하면 할수록 타도 암흑교단을 외치며 별의별 인물들이 다 따라붙고 최후에는 스토리가 뜬금없이 억지 반전+급전개 노선을 탄다. 1때는 그나마 마왕 퇴치 일편단심이기라도 했지... 게다가 1회차를 클리어하면 주인공이 임무를 마치고 기억이 지워지는데[* 정확히는 스토리가 시작되는 시점, 즉 과거로 돌아가고 암흑신을 퇴치할 무렵까지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의 시작이 루쉔에게 맨 처음에 주어진 퀘스트인 사슴가죽 모으기다. 근데 재밌는 건 파티는 암흑신을 봉인할 때의 모습 전부 그대로 유지된다. (용병들은 물론이고 스토리에 관련된 인물들도 마지막의 그 상태로 유지.).] 금방 '''다시 돌아온다'''.[* 이유가 참 가관인데 주인공의 활약으로 암흑신이 봉인당했지만 빛의 검은 덩달아 사라지지 않고 '''두 개로 불어나서''' 인과율에 어긋나 이변을 일으키게 되어버린 것. 그 때문에 일어난 세계의 혼란을 주인공더러 해결하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슴가죽 모으기 이후 성인식 퀘스트로 가지 않고 NPC 엘레니아 주도의 퀘스트로 이동된다. [[이뭐병]]. 이때부터 모든 스토리 동료들을 사용할 수 있다. '''엔딩에서 [[희생]]당한 프리시아 빼고'''.][* 하지만 일시적으로 합류하고 퇴장하는 다크엘프 쥬더는 엔딩이후로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2회차 특전으로 '''신의 세계'''가 뚫리는데 신의 세계라면서 '''현실보다 더한 [[막장]]세계이다'''. 1에서 한층 진보된 제작사 어필, 패러디는 덤.[* 몬스터, NPC들 중에 "[[사장]]님", "슈퍼 히어로", "[[붕어빵 타이쿤|붕어선인]]" 이 있다!] [[야리코미]] 길이는 1보다 늘어났는데 어째 농도는 옅어진 느낌이다. 결정적으로 신의 세계 5층 이상에서는 세이브로드 노가다 신공을 막기 위해 '''저장에 락이 걸려있다.''' 신의 세계를 전부 클리어하고 나면 프리시아를 다시 만날 수 있는데 레벨은 클리어한 순간의 루쉔의 레벨로 조정되어있다. 단, 아이템과 스킬들이 예전 그대로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스킬 뚫느라 고생한 리이나를 계속 쓴다. 높은 자유도로 호평을 받은 시리즈이다. 나쁘게 말하면 쌩 노가다지만, 좋게 말하면 엔딩 이후에도 할 일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특히 활발한 네트워크 시스템은 모든 피쳐폰 포맷의 [[모바일 게임]] 역사상 가장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스토리에 "운명" 이나 "결단" 등의 캐치프라이즈가 녹아있지만 그런 건 상관 없고 주인공 루쉔이 [[바보]], [[둔감]], 그리고 [[양손의 꽃]] 속성을 가지고 있다. 1에서 이해 불가능한 랜덤 요소들을 끼워넣은 것에 대한 반성인지 2에서는 '''툴팁이 비교적 충실해졌다는''' 것도 눈 여겨볼 만하다. 하지만 랜덤 요소의 지독함은 여전하다. "레어용병" 이라는 신 요소가 생겼는데 1에 나온 모든 스킬이 풀린 A+급 용병의 변형판으로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능력치나 스킬 등이 일반 용병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이 때문에 용사의 인장을 있는 족족 갈아버리게 된다. 그 밖에 미식별 장비라고 동 레벨 대의 장비를 옵션이나 이름이 전혀 식별 안 된 채로 비싼 값에 팔기도 하는데 대부분 일반 장비이며 옵션은 괜찮지만 별로 쓸모 있지도 않다. 한마디로 손해보는 도박. 어쩌다가 가끔 좋은 물건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없다. 그러나 그래픽의 상향으로 1에서 딱딱한 동상 비스무리했던 최종보스가 2에서는 매우 위엄 있는 모습으로 발전했고 난이도도 그에 걸맞는 흉악함[* 스토리상 루쉔의 무기가 라시엘의 검으로 '''강제 고정된다'''. 다행히도 프리스트나 아크메이지일 시엔 '라시엘의 마법검'이라는 빨간색 검 모습의 완드로 대체되어서 근접칼질하는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지만 양손 바바리안, 단검로그 등에게는 매우 뼈 아픈 패널티다. 게다가 함께 데리고 들어간 파티원의 수에 비례하여 패턴과 난이도가 조정된다. [[버틸 수가 없다]]! 그나마 라시엘의 검 자체의 스펙은 비슷한 레벨대의 무기들에 비해 굉장히 좋은 편. 활과 석궁을 쓰는 쉐도우 헌터는 검을 착용할수가 없으므로 라시엘의 활이라는 전용무기가 지급된다 색을보아 라시엘의 검이 활모양으로 변형된것으로 추정.]을 자랑한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보스라고 할 수 있다.[* 물론 1편의 고오곤도 시스템상 충분히 어렵긴 했다.] 참고로 가장 쉽게 깨는 방법은 파티를 데려가지 않는거다. 포션만 충분하다면 깬다. 또한 패턴이 느리고 고정되어있기에 1편의 고오곤보다 쉽다는 평도 많다.참고로 도중에 합류하고 이탈하는걸 반복하는 밀리네 공주일행이나 에이다[* [[https://blog.naver.com/reisael/120161487763|이 링크(네이버 블로그)]]로 가면 밀리네, 에이다의 모습을 볼 수 있음]는 파티에서 이탈하기전에 어느정도 육성해둬야 편하다.[* 이 캐릭터들의 육성을 게으르게 했다면 스토리상 이 캐릭터들로만 던전과 보스를 공략해야 하는 부분에서 저레벨 상태로 스토리를 밀어야하며 레벨업 노가다도 맵이탈도 불가능하다보니 사실상 진행을 못하는 수준의 지옥같은 난이도를 경험하게 된다.] 네트워크는 1때와 거의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싱글플레이에서도 네트워크 공성전을 모의로 1회 진행해볼 수 있다. '''메인 퀘스트'''로. 게다가 각종 조합 소재가 잘 나오는 보너스 던전들이 붕어빵 던전을 제외하면 죄다 네트워크에 몰려있어서 결국 클리어 이후 [[강요받고 있는 거다|넷플을 하도록 강요받는다]]. 스마트폰 버전으로는 네트워크 기능이 아예 없어서 포탈지기라는 시스템이 생겼다. 포탈에는 사냥터/보스/보물 포탈이 있는데 문제는 이게 초보자가 할 만한 컨텐츠가 '''절대 아니다'''. 일단 사냥터 포탈부터 말하자면 현지 몬스터들보다 2배 정도 레벨이 껑충 뛰어오른 건 기본이고 보스 포탈 입장권은 유료상점에서 사거나 사냥터 포탈의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다. 보물 포탈 입장권은 유료상점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사냥 포탈은 말그대로 사냥터인데 여기에 포탈지기의 제자가 있다. 이 제자에게서 퀘스트를 받아[* 반복가능] 보스 포탈 입장권을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심히 문제 되는 게 레벨대가 높아질수록 확률이 오르긴 커녕 '''오히려 줄어든다'''. 이게 [[무슨 지거리야]]?! 파워 인플레 방지를 위해 확률을 조정했을 수도 있다지만 아무리 해도 그건 좀 억지스럽지 않은 감이 없지 않나 싶다. 그렇게 보스 포탈 입장권을 얻어 입장하면 곧바로 보스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만나는 보스 몬스터 공격력이 [[안드로메다]]를 넘어간다. 게다가 첫 보스인 카니아 보스 암흑신의 아들은 상태 이상도 건다. 안 그래도 미칠 듯한 데미지에 토할 것 같은데 스킬 때문에 더 열받는다. 참고로 보스 포탈에서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면 확률적으로 에픽 장비를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못 얻는 사람은 못 얻는다]]. 게다가 원하는 무기 얻는게 쉽지 않아서 굳이 원하는 무기를 얻고 싶다면 메인 메뉴로 나갔다 들어왔다 [[노가다]]를 해야 한다. 여담으로 모바일 게임 중 희귀하게도 150개 한정 패키지를 내놓은 적이 있다. 당시 가격은 15000원. 5000원 상당의 캐쉬+브로마이드+직소 퍼즐 포함. 사실 가격 자체만 보면 몇몇 스마트폰 게임 중에서도 더 심한 고가로 판매하는 게 있다. 하지만 그런 물건들은 캐쉬 제공으로 가격을 다 때우는 데 반해 이 게임의 한정판은 한정 수량에 소장품을 동봉했다는 점에서 모바일 게임계 내에서는 상당히 특이한 이벤트였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016년에 업데이트를 했다 참고로 영어버전의 주인공 이름은 [[루시우|Lucio]]. 여담으로 덕투스의 절정을 찍을 당시의 작품이라 캐릭터들이 매우 깜찍하게(?) 드로잉되어 있다. 2017년 2월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사라졌(...)지만 크랙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APK들은 네트워크 빼고 멀쩡하다. 지금도 안드로이드 9.0 파이까지 잘 작동하며, 캐쉬샵 빼고는 모든 기능이 '''작동한다.''' 1과 달리 쓰레기같은 템 분류가 심각한데 바로 헬멧이다. 본겜에서의 룩딸은 대개 모자인데 헬멧은 바바와 템플이 아니면 낄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